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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진태원에 도착하다

듬쑥영이 2019. 3. 31. 12:52
가까운 라마다호텔에 묵어서 가능란것 같다. 평창 진태원 부추탕수육을 먹기위해서는 12시전에 줄을 서야한다.(오픈시간 12시 ,평일은 11시)

여유롭게 자리잡은 최시윤군..

좌석이 7개라 7등이후에는 꽤 기다려야한다..

부추가 탕수육으로 잘어울린다는걸 알게해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