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엔서니.브라운 뮤지컬 본날..
듬쑥영이
2021. 5. 1. 20:33
컨디션이 안좋은지 한사코 사진찍기를
거부한다..

그래도 뮤지컬은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

코로나 시국이지만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마스크는 정말 외출할때 양말신듯이
코로나와 함께 일상이 된듯하다..

시윤이가 아이패드 액정을 깨먹고 혼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