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핸드폰 속의 시윤이...
듬쑥영이
2018. 2. 21. 18:17
시윤이는 핸드폰 속에 자신의 모습을 굉장히 좋아한다.
열심히 자기 모습에 심취해 있다가도... 너무 핸드폰을 오래본다 싶어
뺏어 버리면.. 그새 울어 버린다.
너무 서럽게 울어서 다시 줘야 할것 같은 분위기다.
지금은 홀로 서울에 있다 주말에 내려가서 모닝을 데려오고 그다음주에 시윤이랑 마눌님을 데리고
의정부로 다시 올라올 계획이다.
떨어져 있으면 핸드폰으로 시윤이랑 인사하기 마련인데 평소 그렇게 사람들에게 미소를 많이 짓던 시윤이가
영상 통화상에서는 굉장히 시크한 표정 ,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데 요즘들어 폰속에 나의 모습에 반응을 하는듯 하다.
어제는 시윤이 3종세트 (짝짜꿍.. 도리도리.. 빙글빙글) - 아래 동영상 참고
그만큼 인지 하는 능력이 많이 향상된듯 하나.. 여전히 엄마,아빠를 그리워 하는건진 모르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