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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기억법 으로 표현하는 아이
힘들게 영월 여행을 끝내고 차안에서 무료하게 보낸 시윤이를 위해 하랑(회룡역 근처 키즈 카페)
키즈 카페를 갔다..
레고로 배를 만들면서 과거 유람선에서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던 이야기를 한다.
깜짝 놀랬다. 불가 하루 이틀전도 아니고 몇달전 기억이다.
아이들의 기억법은 어른과 다르다고 하지만 어떤식으로든 기억해서 표현한다는게 놀랍다.
마눌님 말로는 할머니 할아버지 예 린이 랑놀던 기억도 가끔말한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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